단 2개의 영상으로 구독자수 10만? (대학생김머신)

현재 유튜브는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주고 있는 전세계적인 플랫폼이다

게임, 자기계발, 음악, 개그, 일상 등 더욱 다양한 구성을 가진

개개인의 사람들이 영상으로 컨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과 공유한다.

 

거기에서만 그치지않고

그러한 재미난 컨텐츠를 지닌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수익을 창출할수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너무도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 유튜브를 시작하면 수익구조를 창출하기가 어려울까?

 

이 질문에는 두가지로 대답을 할 수가 있을것같다.

'어렵다' 와 '쉽진않겠지만 가능하다'

두 대답 모두 불가능하다곤 말하지 않는다.

 

확실히 근 몇년동안 수많은 유튜버들이 생겨남으로써

유튜브 시장은 가히 포화상태라고 할수있겠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유튜브를 시작하고

그로인해 수익을 창출하기까지는 정말 어려울수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어려울뿐, 불가능하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인 즉슨, 지금도 급성장하는 신예 유튜버들이

수도 없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체 어떻게 하길래 그렇게 단기간에 많은 구독자를 얻을수 있었을까?

많은 유튜버들이 구독자 늘리는법에 대해 영상을 올리것으로 안다

그중에서도 대학생김머신 이라는 유튜버의 의견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먼저 그에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그는 22살 나이에 월수익 1천만원이상을 내고 있는 사업가이다

그의 영상을 본사람들은 모두가 알겠지만

그가 어린나임이에도 불구하고 쏟아내는 정보들과 시야는 

여느 사업가들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수있다 

 

그런 그가 유튜브가 성장하기위해선 아래의 테크트리를 타야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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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상의 관련 동영상에 노출  --> 유튜브 메인 노출 ---> 검색 시 노출 --> 알고리즘 확장

"타켓팅과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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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세분화해서 말해보자면

시청자가 "유튜브 구독자 모으는 법"을 치고 이미 유명해진 영상을 볼 때 우리는 그에 관련 동영상

혹은 다음 추천 동영상에 뜨도록 타켓팅을 해야한다

그렇게 해서 내 영상의 반응이 좋으면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 영상이 괜찮은 영상이다'라고 검증한다

 

이런식으로 나아가 유튜브 메인에 노출이 되고 영상의 시청시간, 댓글 수, 좋아요 수등의 데이터들을 보면서

이때도 반응이 좋다고 판단되면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 영상이 괜찮다는걸 넘어서서

좋은 영상이라 판단하고 메인에 노출을 시켜준다

 

유튜브란 플랫폼 알고리즘은 검증의 연속이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단계적으로 검증 받지 못한다면, '노출 시킬 필요가 없는 동영상'으로

분류 되어 이러한 테크트리를 타지 못하고 영상은 뜨게 되지않는다고한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도구로써, '타겟팅과 지속 가능성'이 있다 

1. 내 영상을 누르게하고

2. 10초를 보게 해서 

3. 결국 끝까지 보게한다

 

처음 우리가 영상을 올리면 유튜브 알고리즘은 정보가 없기에

수집을 하려 한다.

이때 영상 설명, 태그, 동영상의 화질, 음성 데이터,

그 유튜버의 시청 기록에 기반한 관심사 등등이 될수있다

 

유명하지 않고 데이터가 없다면,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내 영상을 판단 할 수 있도록 도와라

 

추가적인 정보 및 다른 영상들이 궁금하다면 유튜브에서 '대학생김머신'의 영상을

보는것을 추천한다

 

다같이 구독자 10만 가즈아ㅏㅏ